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x 노리타케' 여름 에디션 선봬

한세엠케이(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일본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노리타케(Noritake)와 협업한 ‘컨버스키즈’의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컨버스키즈의 브랜드 철학과 노리타케 특유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더해져 소장가치 높은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완성했다. ‘비 언 올스타(Be an all Star)’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아동복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예술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티셔츠, 반바지, 스커트, 간절기 아우터, 가방, 모자 등 총 28종 제품을 구성했다. 여름 시즌 활동성을 고려한 오버핏 실루엣과 유니섹스 디자인 및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스타필드 수원∙고양∙하남∙안성 등 플레이키즈-프로 오프라인 매장과 한세엠케이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24’에서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 스티커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컬래버레이션 뱃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레이키즈-프로 관계자는 “컨버스키즈 x 노리타케 컬래버레이션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컨버스키즈가 지닌 감성과 제품력을 그대로 담아낸 이번 여름 컬렉션을 통해 코디하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세엠케이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키즈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F/W 시즌에도 컨버스키즈의 기능성과 노리타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헐리 등 글로벌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한데 모은 키즈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멀티 스토어로, 아이들이 일상과 스포츠 활동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칠곡종합운동장 내 축구장에서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대회’를 진행하며 전국 유소년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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