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리아와 손잡은 ‘와디즈’ 국내 스몰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25.04.03 ∙ 조회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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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리아와 손잡은 ‘와디즈’ 국내 스몰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27-Image


와디즈(대표 신혜성)의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코리아(대표 김진아)와 글로벌 타깃 광고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와디즈의 광고 플랫폼과 메타의 소셜 미디어를 결합한 글로벌 타깃 광고를 고도화하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와디즈와 메타코리아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국내 메이커들의 효과적인 타깃 광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와디즈는 지난해 메이커들이 직접 SNS 타깃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와디즈 비즈센터’를 통해 ‘알림 신청’과 ‘펀딩 결제 전환’이 2024년 한 해에만 500만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5000만원 이상 펀딩을 달성한 메이커의 98%가 와디즈 비즈센터의 타깃 광고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협업은 국내 스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춘다. 와디즈가 상반기 중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인 만큼, 해외 시장을 공략하려는 국내 스몰 브랜드가 이번 협업의 핵심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두 기업은 △국가별 타깃 광고 운영 및 캠페인 효율 개선을 위한 공동 투자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진행 △메이커 대상 교육 세미나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번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신생, 스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교한 타깃 광고 전략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광고 성과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과 안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메이커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게 플랫폼으로서 메타가 중요시하는 역할"이라며 와디즈와 협업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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