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구청X콘스텔라, 명동 컬처 프로젝트 '봄을그려봄' 진행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03.26 ∙ 조회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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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청장 김길성)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트브리즈'에서 새로운 명동 컬처 프로젝트 '봄을 그려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콘스텔라 디엘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아트브리즈가 협업한 것으로 예술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진 아트 전시와 공감형 아트 체험 등 다원문화 전시를 제공한다.
특히 4월 11일(금)과 12일(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한 오프닝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작가들의 한정판 아트 굿즈를 판매하는 '아트 마켓'을 상시 운영하면서 스트리트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라이브 페인팅', 그림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아트 토크와 라이브 방송, 스트리트 디제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인다.
작가가 실시간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페인팅의 경우 11일에는 콘스텔라 디엘과 몬알이, 12일에는 팻두, 정원재/배우미가 작가로 참여한다. 명동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4월 한 달 내내 전시를 선보인다. 아트브리즈 3층에서는 콘스랄라 그룹(한, 몬알, 배우미, 쪼야, 팻두, 정원재, 조이디, 아기자기한, 에스맴맴, 케일리킴, 지니스타)의 작품을 전시하고, 지하 1층과 1~2층에서는 아트브리즈와 콘스텔라 디엘이 선보이는 '노 바운더리스(No Boundaries)'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프로젝트는 중구청이 주관하며 콘스텔라 디엘과 다양한 아티스트 크루가 모인 콘스랄라가 주최한다. 명동아트브리즈가 후원하며, 아트브리즈에 속한 '바치커피(BACHI)'도 협력해 공간을 제공한다. 아트 전시라 알파색채와 포스카마카가 협찬을 진행했다.
한편 중구청은 이번 전시 외에도 매월 아트브리즈에서 K-팝 댄스(아동.성인), 민화배우기, 여행드로잉, 펜 드로잉,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민 누구나 비용을 지불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중구 지역민이나 중구 소재 소상공인 및 직장인은 40~50% 할인된 수강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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