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 성장 목표' 매그제이, 신규+해외 잡는다

재키F&C(대표 주석희)의 여성복 브랜드 '매그제이'는 기존 팬덤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전략을 다각도로 펼친다. 이를 통해 사세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5년은 전년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먼저 온라인은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들을 전개한다.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확대한다. 이것으로 팬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맴버십 혜택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재도 뽑았다. 비주얼 디렉터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을 실을 생각이다.
오프라인은 트렌디한 지역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계획 중이다.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함으로, 떠오르고 있는 핫한 상권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고려 중이다. 이곳은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매그제이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해외 고객도 잡는다. 우선 2025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첫 수출을 진행해 해외 고객층의 반응을 분석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주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초에는 해외 수주 마켓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주석희 재키F&C 대표는 “매그제이는 단순히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가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에 있음을 고객에게 증명할 것이다. 이를 위해 소재와 봉제, 디테일에 대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상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도 신뢰를 기반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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