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아이엔씨, 동대문에 AI 가방 제작 전문 플랫폼 ‘EV’ 오픈

가죽 원단 및 부자재 수급부터 AI 디자인과 제작 생산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가방 제작 전문 플랫폼이 오픈했다. 이브이아이엔씨(대표 곽창훈)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 동화상가 1층에 가방 제작 상담소 ‘EV’ 팩토리를 열고 국내 소량 ODM은 물론 해외 다량 OEM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현대시티아울렛 지하 주차장 입구 앞에 전면 10m 규모로 오픈한 ‘EV’ 팩토리는 AI를 활용한 디자인 서비스를 오픈해 바이어 맞춤 제작-생산-납품-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오르빗뷰 기기 도입으로 현장 촬영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AI 디자인 서비스를 오픈해 각 시즌별 바이어 맞춤 디자인 제공이 가능하며 준비된 디자인에 고객의 니즈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 소량 생산부터 해외 최단 다량 생산 루트도 확보하고 있다.



곽창훈 이브이아이엔씨 대표는 “국내 첫 AI 가방 제작 전문 플랫폼인 ‘EV’ 팩토리는 글로벌 리드 컴퍼니의 풍부한 제작 경험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협력사와의 동반 상생을 목표로 한다”면서 “가방 제작이 필요한 소매인이나 의류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등 바이어들의 니즈를 최대한 파악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영감과 정보를 AI 시스템을 통한 디자인 지원과 소재 개발, 샘플 제작, 생산, 검수·검품, 납품까지 OEM & ODM을 모두 책임질 ‘EV’와의 함께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브이아이엔씨는 대표 백 브랜드인 ‘앨리스마샤’와 ‘누니27’ ‘토에벵’ 그리고 여성 캐주얼 의류 ‘라임라이크’의 생산과 판매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와 동남아시아 마켓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국내 최초 AI 가방 제작 전문 플랫폼 ‘EV’ 팩토리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EV’ 제작 가방을 증정한다. 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샘플비 50%를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AI 디자인 30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는 디자인 전시와 생산 상담,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EV’ 팩토리는 패션 전문 교육 기관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자인 공모전(2024 FLY HIGH! FASHION CONTEST)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의상 디자인 1개와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가방 디자인 1개를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도 진행한다. 11월 4일과 11일, 18일 중 1일을 선택할 수 있다. 공고전 수상 혜택으로는 금상 1명에게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은상 1명과 동상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을, FLY HIGH상 6명에게는 앨리스먀사 가방 그리고 전체 수상자에게 상장과 라사라아카데미 특강 수강권이 주어진다.




<사진_ 이브이아이엔씨는 패션 전문 교육 기관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공모전 ‘2024 FLY HIGH! FASHION CONTEST’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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