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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프리미엄 '블랙 라인' 출시로 젊은 고객 공략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4.05.23 ∙ 조회수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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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부회장 최준호)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프리미엄 무드를 강조한 '블랙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블랙 라인은 기존의 과감한 컬러, 화려한 패턴과 달리 무채색의 깔끔한 스타일로 차별화한 상품군이다. 아노락, 맨투맨, 점프슈트 등 트렌디한 디자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블랙 컬러에 그라데이션 로고 프린트를 적용한 집업재킷이 있다. 안감을 메시를 사용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집업과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프린트 스커트는 까스텔바작 로고를 볼륨 자수를 넣은 허리 밴드로 스타일과 착용감을 모두 잡았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점프슈트도 블랙 라인으로 선보인다. 은은한 프린트와 자카드 소재로 세련되고 깔끔하며, 블랙 컬러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한다. 벨트는 탈착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맨투맨과 반팔 반넥 티셔츠,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 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까스텔바작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맞춤 공략하기 위해 블랙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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