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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간절기 대비 아우터 5종 출시
황수빈 (subin2910@fashionbiz.co.kr)|24.01.25 ∙ 조회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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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회장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아우터 5종은 핸드메이드 재킷, 숏패딩, 경량 다운 등 보온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봄을 준비하며 가볍고 화사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먼저 핸드메이드 자켓 3종은 투 버튼 재킷, 캐주얼한 무드 재킷, 레글런 재킷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또 올리비아로렌은 활동성이 좋은 패딩 점퍼도 선보였다.
견고한 퀼팅 자수가 포인트인 물결 퀼팅 패딩 점퍼와 화사한 컬러의 크롭 경량 다운을 출시했다. 크롭 경량 다운은 캐주얼한 팬츠부터 페미닌한 스커트까지 잘 어울려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간절기 아우터 5종은 최근 심한 일교차로 기온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했다. 올해도 급변하는 날씨에 대응해, 소비자를 위한 상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황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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