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최대 할인 '하프세일절'로 고객 공략
LF(대표 오규식, 김상균) 계열사인 트라이씨클(대표 황재익)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8일까지 올해의 마지막 최대 행사 '하프세일절'을 열고 연말 할인에 돌입한다. 이 행사는 LF 하프클럽과 전체 입점 브랜드가 협력해 월간 최대 규모의 할인율을 선보이는 대표 행사다.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더 많은 사람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FW 시즌 패션의류 및 용품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에 할인가에 더해 최대 15%까지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5종을 증정한다. 단독 판매 상품에 한해 10%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며 하프페이, 카카오페이, 신한카드로 결제 시 최대 8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28개 브랜드에 대해 역대급 혜택을 선보이는 '스포트라이트 브랜드'를 마련했다. '질스튜어트뉴욕' '볼빅' '코오롱스포츠' 'K2' '네파' 등 여성복과 남성복과 골프·스포츠·아웃도어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는 '도전! 오늘만 최저가' 코너도 준비했다. 아우터, 주얼리, 가방 등 매일 10개 상품을 선정해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행사 기간에만 '세일절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도 전개한다.
김상욱 하프클럽 김상욱 이사는 "12월의 시작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맞이하실 수 있도록 혜택을 가득 담았다"라며 "이번 하프세일절이 고객 여러분께 선물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남은 행사 기간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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