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디닥터, 소비자와 함께 하는 신제품 개발 회의 열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5.08 ∙ 조회수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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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더메디닥터의 앰배서더 신제품 개발 회의가 지난달 28일 용산에 위치한 더메디닥터 본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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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더메디닥터의 신제품 오일 3종과 링톤 크림을 직접 테스트해 보고 피부 트러블 완화, 진정, 항산화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앰배서더 5인은 신제품의 개선 방향과 마케팅 과정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앰버서더 강지영 씨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한 제품이 개발돼 기대가 크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생각한 앰버서더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제품인 만큼 신뢰가 간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앰버서더인 김나혜 씨는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골라 사용하고,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신제품의 매력인 것 같다”며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메디닥터 박인호 전무는 “이번에 출시될 블렌딩 오일 3종은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제품이며 진정, 보습, 잡티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며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가 필요한 요즘 같을 때 사용하기 좋은 신제품 링톤 크림은 피부 코팅 효과가 있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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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발대식을 마친 더메디닥터 앰배서더 1기는 6개월간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며 제품 체험과 마케팅은 물론, 생산 공장과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더메디닥터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모공과 각질 개선 효능이 있다(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 / 모공 82.11% 개선, 각질 85.24% 개선)’는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탄 피부 진정/모공 토너 ‘링톤’이 출시 2년 만에 100만 병 판매를 돌파에 업계에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더메디닥터는 올해 크림, 에센스, 오일 등 피부 건강을 위한 피부 기초 라인을 확장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오일 3종과 링톤 크림의 와디즈 론칭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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