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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 '에코그램' 자체 인증마크 실행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3.02.01 ∙ 조회수 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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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는 오는 3월부터 친환경 커머스 플랫폼 '에코그램(ECOg)'이 자체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발행을 실시한다. 인증프로그램은 이 회사의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이뤄지며 평가 항목별에 따른 3단계 등급(Grade)로 분류된다.
먼저 현재 에코그램 플랫폼에 입점돼 있는 브랜드들을 시작으로 뷰티, 가전, 가구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폭넓게 적용하고 인증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장형욱 대표는 “에코그램은 지구의 생태계에 책임 의식을 갖고 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모든 이들에게 에코 소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증마크를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에코그램(ECOg)은 인증마크와 함께 리퍼브(Refurb)상품과 데드스탁(Dead Stock) 상품의 케어 서비스(리라벨링, 수선, 세탁, 재포장)를 통해 상표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곧 소비자들에게 리커머스 (Re-commerce)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젊은층을 중심으로 친환경 및 가치소비가 부상하면서 올해 국내 리퍼브 제품 등 중고거래 시장규모가 25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친환경 신소재와 플랫폼 그리고 브랜드를 전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 기업으로 이번 에코그램의 친환경 인증 마크와 리커머스숍(RE-COMMERCE SHOP)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방침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먼저 현재 에코그램 플랫폼에 입점돼 있는 브랜드들을 시작으로 뷰티, 가전, 가구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폭넓게 적용하고 인증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장형욱 대표는 “에코그램은 지구의 생태계에 책임 의식을 갖고 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모든 이들에게 에코 소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증마크를 도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에코그램(ECOg)은 인증마크와 함께 리퍼브(Refurb)상품과 데드스탁(Dead Stock) 상품의 케어 서비스(리라벨링, 수선, 세탁, 재포장)를 통해 상표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곧 소비자들에게 리커머스 (Re-commerce)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젊은층을 중심으로 친환경 및 가치소비가 부상하면서 올해 국내 리퍼브 제품 등 중고거래 시장규모가 25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친환경 신소재와 플랫폼 그리고 브랜드를 전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 기업으로 이번 에코그램의 친환경 인증 마크와 리커머스숍(RE-COMMERCE SHOP)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방침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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