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맥퀸.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리오픈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2.12.30 ∙ 조회수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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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맥퀸.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리오픈 3-Image



알렉산더맥퀸(CEO 에마뉴엘 긴츠버거)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여성 부티크를 리오픈했다.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건축가 스밀한 라딕(Smiljan Radic)과 협업해 디자인한 공간이다.

맥퀸 만의 독특한 세계와 고유한 감성, 그리고 정교하게 연출된 세련됨 등을 부티크 곳곳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여성 부티크에서는 2023 S/S 프리 컬렉션 의류, 가죽 제품, 슈즈, 액세서리 및 선글라스를 전개한다. 판교점에서만 '홀리데이 기프팅 컬렉션 백'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상징인 너클과 스컬 모티프의 '주얼 호보 백'과 테일러링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슬래쉬 백'도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한다. 이 외에도 맥퀸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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