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 신규 가맹점 DMC가재울점
오픈 첫 달 월 매출 1억 달성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0.26 ∙ 조회수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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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라피샵 프랜차이즈 더하노이풋앤바디 신규 가맹점 ‘DMC 가재울점’이 오픈 첫 달 월 매출 1억1천만원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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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인근 가재울뉴타운 DMC금호리첸시아 상가 내에 입점되어 있는 더하노이풋앤바디 DMC 가재울점은 현재 인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식회사 더하노이는 프랜차이즈창업을 꿈꾸지만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는 예비 가맹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신한은행과의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맺었다.

더하노이풋앤바디 관계자는 “현재 성공을 목표로 하는 창업 시장에서 체감하는 불황의 여파는 상당하다. 불황에도 영향을 덜 받으며 창업시장에서 검증되고 안전한 성공 창업 아이템이어야만 한다”며 “신한은행과의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많은 예비 가맹자들이 부담을 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자사의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하노이풋앤바디 창업 관련 자세한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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