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냄새제거에 살균소독수 도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스프레이 눈길

가족들 사이에 질환을 옮기는 매개체로 가장 흔한 것은 수건이다. 특히 곧 다가올 덥고 습한 여름에는 수건에 세균이 쉽게 번식해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피부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건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매번 세탁해서 새로운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만 매번 새로운 수건을 사용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경우 코로나 확산으로 집안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러스 박멸용 살균소독수를 이용해 수건의 세균을 제거하여,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살균소독수 리빙럽은 인공적인 향 없이 냄새원인균을 제거하여 탈취, 소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리빙럽은 환경부에 승인받은 소독수로 알코올이 아니어서 인체에 닿아도 무해하다.

또한 순간 살균력은 락스의 80배에 이르며 살균소독 후에는 물로 환원되어 수건에 자주 뿌려도 안심할 수 있다.

리빙럽은 보급형 살균소독수로 소비자가 좀 더 편리하고, 자주 소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리필용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소독수들은 4L 용기에 담긴 소독수를 소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서 보관이 불편하고, 매번 소분하기 어려웠던 문제가 있었다.

리빙럽 리필은 리필’팩’ 형식으로 한 번에 한 팩씩 그대로 스프레이 용기에 부어주면 살균력도 보존하고 간편하게 소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프레이 형식의 본품과 리필팩 리빙럽 소독수는 스토어팜, G마켓, 쿠팡 등 일반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