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의 신간 '애플타르트를 구워 갈까해' 화제
22.04.20 ∙ 조회수 1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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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겸 작가 박지원, 그녀가 '애플 타르트를 구워갈까 해'를 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여년간 유럽에 살며 사진을 찍고 디자인을 하며 스스로를 ‘라이프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프랑스 노르망디 전원의 집에서 텃밭을 가꾸며 그녀의 삶과 음식에 관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차리는 이 책갈피 속의 테이블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진다. 때로 쓸쓸함이 서성거리기도 한다.
저자 박지원은 “세상에 음식보다 더 좋은 대사(ambassador)는 없다” 는 말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 어디를 가도 부엌만 있고 테이블만 펼치면 마술처럼 친구도 식구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밥정’ 가득한 ‘찐 친구’, ‘찐 식구’가 되기도 한다.
그녀의 음식들은 맛있고 멋있다. 무엇보다 건강하다. 지중해의 장수식단부터 독일의 정직하고 검박한 음식, 파리지엥의 얄밉도록 건강한 다이어트 메뉴와 팁도 알차다. 외국살이 하는 사람들의 소울푸드가 되는 간단 한국음식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철저한 경험주의자인 저자는 식단과 다이어트에 새로운 시도와 실패를 거듭해 온 경험을 통해 변화한 ‘식탁의 진화’ 역시 친절하게 공유한다. 그녀의 모든 라이프 스토리가 전개될 '애플 타르트를 구워갈까 해'에 벌써부터 많은 응원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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