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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x 스킴스, 킴 존스의 협업은 어디까지?
백주용 해외통신원 (bgnoyuj@gmail.com)
21.11.05 ∙ 조회수 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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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디렉터 킴 존스 (Kim Jones)가 이끄는 ‘펜디 (Fendi)’와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전개하는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가 만났다. ‘펜디 x 스킴스’ 컬렉션은 킴 카다시안이 직접 피팅 모델로 참여하고 룩 북에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디자인은 두 사람이 같이 맡았고 속옷과 레깅스, 수영복 뿐만 아니라 풀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드레스와 아우터 등 많은 제품을 포함한다. ‘스킴스’ 특유의 모노톤과 ‘펜디’가 바로 연상되는 고급 벨벳 소재와 그 위에 양각 처리한 로고까지 각 브랜드의 특징이 조화를 이룬다.
킴 존스는 럭셔리 하우스를 스트리트 브랜드와 컬래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루이비통’에서부터 현재 ‘디올’까지 ‘슈프림’과 ‘나이키’ ‘앰부시’, 숀 스투시, 카우스 등과 작업했고 최근에는 ‘베르사체’와 뜻밖의 협업을 선보였다.
‘스킴스’는 2019년 론칭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좋은 제품에 킴 카다시안의 인기까지 더해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뤘다. 이미 브랜드의 가치는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유니콘 스타트 업 상태에 도달했다.
한편 ‘펜디 x 스킴스’ 컬렉션의 가격대는 100만원부터 490만원까지며 11월 7일 공식 협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 [정리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백주용 해외통신원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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