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패션 스타트업 '마데인코' 아이디어 톡톡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1.06.30 ∙ 조회수 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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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링크사업단 소속의 창업동아리에서 론칭한 패션 잡화 '마데인코'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틈새 시장을 노린다. 마데인코는 'Made in Korea'의 발음을 그대로 쓴 것으로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론칭했다.

현재 모자, 카드지갑 등 패션 잡화 위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유통채널은 크라우드펀딩, 스마트스토어 등의 오픈마켓을 활용한다. 그 중에서도 주력 아이템은 볼캡이다. 2019년 첫 크라우드펀딩에 선보일 당시 목표금액대비 1200%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볼캡의 인기 비결은 대한민국 국가번호인 CODE+82와 건곤감리 바코드 로고를 결합한 로고, 꽃비를 의미하는 화우(花雨) 디자인 등 차별화된 점을 들 수 있다. 애국심을 유발하는 유니크한 디자인, 깊고 편안한 핏감, 오염방지 및 저자극 케어라벨 활용 등이 구매를 자극했다.

첫 크라우드펀딩 때 목표대비 1200% 달성

마데인코의 모든 제품기획은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민재 대표가 맡고 있다. 김 대표는 패션에 관심이 높아 무신사 스트리트 스냅 등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패션대기업 사내벤처 디자인 공모의 수상 이력도 있다. 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인턴십, 글로벌의류벤더 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마데인코는 트래이닝 셔츠, 태극시계 모자, 그리고 마데인코 굿즈라인(여권케이스, 텀블러)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스펙 창업이자 포트폴리오로 시작했지만, 많은 마데인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건네주고, 마데인코 모자 전제품 콜렉터가 등장하는 등 관심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한편 마데인코는 보훈의 달을 맞아 성남시 청소년 여자단기 쉼터에 제품을 기부했다. 작년부터 매년 기부행사를 통해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마데인코 모자를 착용한 배우 백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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