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디렉터 박은아씨, 에브리데이홀리데이 도전

mini|21.05.04 ∙ 조회수 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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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디렉터 박은아씨, 에브리데이홀리데이 도전 3-Image



캐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던 박은아 대표가 버디컴퍼니를 새롭게 설립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에브리데이홀리데이로 스포츠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박 대표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NII에 이어 노튼을 도맡았다. 이후 샘앤에프의 레크(REC) 디자인 총괄을 맡았으며 동광인터내셔널 당시 지피지기 등 브랜드 변화에도 힘을 보탠 실력가다.

에브리데이홀리데이는 가존 아웃도와 차별화해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다. 아이템별 엣지 있는 디자인은 필수, 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감안해 포켓 지퍼 등 다양성을 강조한 것이 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박 대표는 "아웃도어 콘셉트를 토대로 두고 있지만, 영층에 맞는 흥미 요소를 주면서 즐겁게 착용할 수 있는 룩으로 진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이 브랜드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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