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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 1만족 누적 판매 '비키' 와디즈로 공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1.03.23 ∙ 조회수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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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대표 차상원)의 슈즈 브랜드 ‘지니킴’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어글리 스니커즈 비기(VIGGY)를 처음 선보인다. 지니킴 X 와디즈 펀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비기는 지니킴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밴디(Bandy)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누적 판매 1만족에 달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7cm의 플랫폼으로 작은 키의 여성 고객들 사이에선 키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스니커즈로 입소문이 났고 출시 이후 년 동안 꾸준히 컬러 포인트에 다양한 변화를 줘 어글리 슈즈라면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비건(VEGAN) 레더를 사용했고, 쉽게 오염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한 300g대의 슈즈 무게로 기존 어글리 스니커즈 보다 무게가 가볍다.
지니킴 브랜드 관계자는 “2021년에는 크라운딩 펀딩을 시작으로 새롭고 다양한 채널들을 확대해, 흥미로운 슈즈들과 함께 고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많이 만들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비기는 지니킴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밴디(Bandy)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누적 판매 1만족에 달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7cm의 플랫폼으로 작은 키의 여성 고객들 사이에선 키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스니커즈로 입소문이 났고 출시 이후 년 동안 꾸준히 컬러 포인트에 다양한 변화를 줘 어글리 슈즈라면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비건(VEGAN) 레더를 사용했고, 쉽게 오염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한 300g대의 슈즈 무게로 기존 어글리 스니커즈 보다 무게가 가볍다.
지니킴 브랜드 관계자는 “2021년에는 크라운딩 펀딩을 시작으로 새롭고 다양한 채널들을 확대해, 흥미로운 슈즈들과 함께 고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많이 만들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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