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는 밍크뮤의 ‘기능형 겉싸개’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0.10.28 ∙ 조회수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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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의 유아 대표 브랜드 밍크뮤가 겨울맞이 기능형 겉싸개를 선보이면서 출산을 준비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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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모양이 포인트인 기능형 겉싸개는 출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따뜻한 느낌의 누비지 겉감과 아이보리 퍼 안감을 사용해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더욱 높였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1온스의 솜이 내장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아기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감과 겉감 모두 100% 코튼 소재로 제작돼 민감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외출 시에는 겉싸개, 유모차 및 카시트 담요, 풋머프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해 아기를 포근하게 감싸줘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여기에 후드와 다리 주머니가 함께 구성돼 아기의 머리와 다리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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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뮤 관계자는 “아이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리 형태의 기능을 추가해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며 “밍크뮤의 기능형 겉싸개 제품은 밍크뮤 공식 인스타그램과 THE SYMAL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밍크뮤는 유아동 의류 전문 기업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다. 프렌치 시크라는 콘셉트를 내추럴한 감성으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토들러 베이비 브랜드로, 2011년부터 대한 사회 복지회를 통해 입양되기 전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착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서양네트웍스는 밍크뮤 뿐만 아니라 알로봇,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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