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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스웻 셋업' 만장 티셔츠 히트 이어간다
haehae|20.10.23 ∙ 조회수 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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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인터내셔널(대표 김락근)의 빈티지 컨템퍼러리 브랜드 인스턴트펑크가 '스탠다드 로고 셋업'으로 올 하반기 매출 견인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지난 시즌 스테디셀러인 피그먼트다잉 스웻 셋업에 이어 스탠다드 스웻 셋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남녀 공용 착용 가능한 표준 핏으로 넥부분에 민트색 스웨이드 라벨로 포인트를 주고, 터치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살렸다.
또 기모 원단으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는데, 스탠다드 모양으로 기본으로 데일리룩으로 활용이 용이하다. 특히나 ‘스탠다드 스웻 셋업’은 환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웨어로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만장 티셔츠' 프로젝트로 대박을 치며 커머셜 아이템 생산에도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었다. 아우터 중심의 상품 판매에서 단일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었는데 티셔츠 초도 물량만 2만장을 돌파하며 베스트 셀러로 만들었다.
스탠다드 스웻 셋업도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반기 매출 볼륨을 잡아줄 수 있는 킬링 아이템으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스턴트펑크는 모델, 댄서, 일반인 등 55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스탠다드 스웻 셋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인플루언서 각자의 개성에 맞는 룩을 통해 누가 입어도 변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이 브랜드는 지난 시즌 스테디셀러인 피그먼트다잉 스웻 셋업에 이어 스탠다드 스웻 셋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남녀 공용 착용 가능한 표준 핏으로 넥부분에 민트색 스웨이드 라벨로 포인트를 주고, 터치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살렸다.
또 기모 원단으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는데, 스탠다드 모양으로 기본으로 데일리룩으로 활용이 용이하다. 특히나 ‘스탠다드 스웻 셋업’은 환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웨어로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올 상반기 '만장 티셔츠' 프로젝트로 대박을 치며 커머셜 아이템 생산에도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었다. 아우터 중심의 상품 판매에서 단일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었는데 티셔츠 초도 물량만 2만장을 돌파하며 베스트 셀러로 만들었다.
스탠다드 스웻 셋업도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반기 매출 볼륨을 잡아줄 수 있는 킬링 아이템으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스턴트펑크는 모델, 댄서, 일반인 등 55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스탠다드 스웻 셋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인플루언서 각자의 개성에 맞는 룩을 통해 누가 입어도 변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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