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키즈, F/W 다운 점퍼 승부 돌입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9.23 ∙ 조회수 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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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키즈가 올해도 다운 점퍼에 승부수를 던진다. 뉴발란스키즈는 다운 판매가 최대 매출의 50% 차지할 정도로, 겨울 매출이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한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롱패딩으로 키즈 업계에서 다운 점퍼의 최강자로 꼽힌다.

올해도 다운 점퍼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지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여러 신상 스타일의 점퍼를 보온성과 경량감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고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상상 속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컬러풀 사파리’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까지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는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8층 문화홀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뉴발란스 키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2019 F/W ‘컬러 피커(COLOR PICKER)’와 ‘스노우 사파리(SNOW SAFARI)’ 구스다운 컬렉션을 입어보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를 입은 3미터(m) 초대형 곰과 다양한 색감의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 등이다. 이외에도 나만의 동물 에코백 만들기, 동물 도안 색칠놀이, 블록완구로 색색의 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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