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프트, 최적 RFID를

패션비즈니스의 솔루션! 유성소프트(대표 안은희)가 한번에 해결한다. ERP · POS · WMS · CRM · RFID 등 패션기업 전용 IT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곳으로, 체계적인 CS 콜센터 운영으로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유지 보수까지 책임진다. RFID 10여 곳과 ERP · POS · WMS · CRM · RFID 부문에 대해서는 50여 개 업체와 교류를 맺고 활발히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유성소프트는 이듬해 2014년 패션 유통 솔루션인 ‘UbobERP’, ‘UbobPOS’, ‘UbobMOBILE’ 솔루션을 출시에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u-IT 신기술 검증 ·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케어라벨 태그를 활용한 RFID 기반 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했다. 2015~16년도에는 비콘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매장관리, 마케팅관리, 모바일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신사업 육성 선도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RFID 기반 패션 유통 관리 시스템인 ‘UbobRFID’를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 일본 GF 그룹과 일본 내 패션 분야 RFID 사업과 MOU를 맺으며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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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성소프트는 트라이본즈, 한세엠케이, 엠티콜렉션, 미도컴퍼니, 엔캣 등 60여 개 패션기업들에 ERP와 POS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세엠케이, 케이투코리아, 이랜드월드, 위비스, 리앤한 등 RFID 시스템 개발 및 RFID관련 TAG 및 H/W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 바코드 리더기를 활용한 모바일 재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외 고객사에 모바일 솔루션 및 바코드 관련 H/W를 수천 대 공급했다.

유성소프트는 최근 이랜드월드와 셀프계산대, 도난방지, 재고 조회 키오스크 등 RFID를 활용한 리테일 솔루션 개발이 한창이다. 이 밖에 나이키코리아, 네파, 블랙야크, 연승어패럴 등 기업별 맞춤식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안 대표는 “앞으로 시장은 더 빨리 변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기술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에 따라 다른 니즈를 캐치해 명쾌하게 공급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저희 유성소프트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신규 솔루션 출시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향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곳은 영업본부 · 개발본부 · CS본부 · 관리본부로 조직 구성을 나눠 전문화했으며, 패션기업의 니즈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문의 : 02-2088-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