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래쉬 2019 S/S 캠페인 '빛과 그림자' 테마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3.14 ∙ 조회수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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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아이엔지(대표 김대용)의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가 2019 S/S 선글라스 광고 캠페인 ‘뉴트로-라이트 앤드 섀도(Newtro-Light and shadow)’를 공개했다. 마케팅 키워드로 화두가 되고 있는 ‘뉴트로’(Newtro)를 메인 테마로 선정했다.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공존하듯이 새로운 흐름은 빛으로, 지난 것들은 그림자로 표현했다. 상극인 동시에 함께 공존하는 트렌드의 양면성을 부각했다.
이번 2019 광고 캠페인은 다수의 패션 매거진과 작업한 박경일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과감한 빛과 방향성으로 래쉬만의 고감도 캠페인을 완성했다.
광고에 나온 2019 S/S 선글라스 컬렉션은 티타늄과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했다. 특히 레트로한 무드의 아베크(Avec)는 복고풍의 라운드형 안구와 볼드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프레임이 멋스럽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의 수작업 기술 방식의 리벳 스타일을 접목해 고급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블랙, 레오파드, 화이트 크리스탈, 브라운 크리스탈, 엠버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래쉬는 'LOVE' 'ANGRY' 'SAD' 'HAPPY' 네 가지 단어의 약자를 결합한 단어로, 인간의 회로애락을 담은 아이웨어 콘셉트를 추구한다. 2016년 론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하이퀄리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경, 선글라스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2019 광고 캠페인은 다수의 패션 매거진과 작업한 박경일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과감한 빛과 방향성으로 래쉬만의 고감도 캠페인을 완성했다.
광고에 나온 2019 S/S 선글라스 컬렉션은 티타늄과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했다. 특히 레트로한 무드의 아베크(Avec)는 복고풍의 라운드형 안구와 볼드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프레임이 멋스럽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의 수작업 기술 방식의 리벳 스타일을 접목해 고급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블랙, 레오파드, 화이트 크리스탈, 브라운 크리스탈, 엠버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래쉬는 'LOVE' 'ANGRY' 'SAD' 'HAPPY' 네 가지 단어의 약자를 결합한 단어로, 인간의 회로애락을 담은 아이웨어 콘셉트를 추구한다. 2016년 론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하이퀄리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경, 선글라스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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