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 슈즈 이어 어패럴까지
19.03.21 ∙ 조회수 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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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가 전개 중인 「아키클래식」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 이 회사의 주력 아이템인 슈즈 외에도 최근 출시한 트레이닝복 세트의 경우, 20대를 전후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며 어패럴 비즈니스에서도 검증을 마친 상태이다.
소재는 부드러운 면 혼방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좋고,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봄 코디에 제격이다. 이 중 프렌치 라일락 색상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돼 3차 리오더를 진행했을 정도. 최근 종영한 JTBC의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혜나 역을 맡은 배우 김보라가 극 중에서 트레이닝 세트를 착용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아키클래식」은 트레이닝 웨어 매출 상승에 이어 이번 서머 시즌, 래시가드 물량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 회사 의류기획 담당자는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로 원단과 봉재에서 탁월한 제품을 선보이고 마진폭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의 래시가드를 선보일 생각입니다. 현재 작년 대비 500% 이상 발주가 이미 준비를 마쳤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10년 동안 노하우를 축적한 「아키클래식」은 올해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통한 상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이 브랜드의 강력한 무기인 ‘슈즈’에 힘을 실을 것이며, 반응이 좋았던 트레이닝복 등 어패럴 라인도 집중 공략할 생각이다.
특히 잘 나갔던 베스트 아이템의 데이터 베이스를 축으로 앞으로의 트렌드도 앞서 리딩 한다는 전략이다. 「아키클래식」은 이미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판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문의 : 02-2254-3677
■ 패션비즈 201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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