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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즘 담은 스트리트캐주얼 '셀피쉬' 론칭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8.09.20 ∙ 조회수 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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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앤브로스(대표 신영록)에서 스포티브한 감성의 스트리트캐주얼 '셀피쉬(SELFISH)'를 론칭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절제된 디자인과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승부수로 던졌다. 다른 어떤 옷들과도 믹스매치가 쉬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자체 쇼핑몰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반응에 따라 온라인 편집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맨투맨, 후디 등 유니섹스 라인의 매출이 좋은 편이며 겨울시즌은 롱패딩에 집중한다. 롱패딩은 여타 캐주얼 브랜드들도 다 내놓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셀피쉬는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신영록 대표는 "론칭 첫 시즌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하는데 투자하고 있다"며 "구매한 고객들 대부분 소재와 봉제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어 이 부분은 셀피쉬의 강점으로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렌드에 얽매이기 보다는 심플한 스타일에 소재 품질을 높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자체 쇼핑몰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반응에 따라 온라인 편집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맨투맨, 후디 등 유니섹스 라인의 매출이 좋은 편이며 겨울시즌은 롱패딩에 집중한다. 롱패딩은 여타 캐주얼 브랜드들도 다 내놓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셀피쉬는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신영록 대표는 "론칭 첫 시즌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하는데 투자하고 있다"며 "구매한 고객들 대부분 소재와 봉제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어 이 부분은 셀피쉬의 강점으로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렌드에 얽매이기 보다는 심플한 스타일에 소재 품질을 높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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