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트레이닝복 통했다? ‘이유리 추리닝’ 인기

whlee|17.07.07 ∙ 조회수 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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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지프(JEEP)」가 트레이닝복으로 또 한번 인기다. 시청률 30% 이상을 달성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가 입은 트레이닝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폴리스판 소재로 만든 이번 상품은 상, 하의 셋트물이다. ‘JEEP SPIRIT’이라는 고유 문구 프린트를 팔 부분과 다리부분에 배치, 시크한 감성을 살렸다. 핏도 자연스럽게 떨어져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다. 스포티브한 감성을 주기 위해 기장감도 짧게 처리했다. 남성고객은 포멀하게 여성고객은 트렌디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지프」는 얼마 전 가수 윤도현이 입고 나온 야상점퍼로 인기를 모았다. 트렌드에 입각한 빠른 기획력으로 다이내믹 감성을 추구하는 캐주얼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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