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기술&디자인으로 '스트리트 러닝' 잡는다!
푸마코리아(대표 라스무스 홀름 kr.puma.com)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런 더 스트리트(Run The Streets)’를 진행하며, 기술과 디자인이 모두 갖춘 독보적인 스트리트 러닝 스타일을 선보인다.
‘런 더 스트리트’ 캠페인은 영문 그대로 ‘거리를 달린다’라는 의미와 ‘이 거리의 주인공은 나’라는 뜻을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활동적인 「푸마」만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기능성과 스타일간의 경계를 허물어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하되, 성능은 보다 진보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 상품을 제시하는 것.
「푸마」는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인기 싱어송라이터 ‘위켄드(The Weeknd)’를 캠페인 앰배서더로 내세워, ‘런 더 스트리트’ 캠페인에 부합하는 개성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앞으로 「푸마」와 위켄드는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원하면서 기능성을 갖춘 상품을 원하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이번 시즌에는 이그나이트 에보니트(IGNITE evoKNIT)’를 비롯한 스타일리시한 이그나이트(IGNITE) 시리즈 운동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두 러닝화는 모두 「푸마」의 혁신적인 러닝 기술을 담은 ‘이그나이트 폼(IGNITE Foam)'을 중창으로 사용한다. 기술적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한편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달릴 때는 뛰어난 성능의 러닝화로, 일상에서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패션화로 활용할 수 있다.
‘에보니트’의 갑피에 사용된 니트 소재와 뒤축의 스트랩(strap) 디테일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을 모두 충족하는 세련된 ‘스트리트 러닝’ 스타일을 제안한다. 러닝화로서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도 갖췄다. 중창의 ‘V’자 모양의 홈이 특징인 ‘이그나이트 폼’뿐 아니라 밑창에 자연보행에 따른 발의 움직임에 따라 힘의 이동을 발 뒤쪽부터 앞쪽까지 분산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착지와 도약을 부드럽게 한다. 발목까지 오는 디자인과 일반 운동화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한층 더 진화한 ‘이그나이트 리미트리스(IGNITE Limitless)’는 언제나 도심 속을 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푸마」 로고가 대담하게 들어간 러닝화로, 일반적인 러닝화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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