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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라이프스타일숍 ‘원더에이마켓’으로 업그레이드!
haehae|16.06.14 ∙ 조회수 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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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원더에이마켓(Wonder A market)’을 오픈해 새 형태의 유통 채널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달 3일 경기도 판교역 부근 알파돔시티에 등장한 멀티 쇼핑 공간 ‘라 스트리트(La Street)’에 1호점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총 2층으로 구성된 ‘원더에이마켓’은 611㎡(158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의류를 중심으로 아이웨어, 리빙용품, 프레이그런스, 플랜팅(planting)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모았다. 패션과 기타 품목은 50:50 비율로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는 「안나크루아」 「보니」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원더에이마켓’은 패션과 코스메틱 중심으로 꾸려진 ‘원더플레이스’와는 상반된 콘셉트로 가져간다. 팝하고 영한 ‘원더플레이스’와는 달리 북유럽풍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꽉 채운 플레이스를 선보인다. ‘원더에이마켓’은 알파돔시티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서울 명동과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 2, 3호점을 추가로 열어 볼륨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3일 문을 연 ‘라 스트리트’는 패션, 코스메틱, F&B, IT 등을 하나의 스트리트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이탈리아’로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인 벨이태리(Bell Italy)도 구성했다. 콘셉트가 확실한 이 곳에 국내 주요 기업도 도전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이니스프리’가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식품업체 풀무원 계열사 이씨엠디(대표 권혁희)도 1인 가정식 브랜드 ‘찬장’ 1호점을 이 곳에 열어 도약에 나선다.
총 2층으로 구성된 ‘원더에이마켓’은 611㎡(158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의류를 중심으로 아이웨어, 리빙용품, 프레이그런스, 플랜팅(planting)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모았다. 패션과 기타 품목은 50:50 비율로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는 「안나크루아」 「보니」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원더에이마켓’은 패션과 코스메틱 중심으로 꾸려진 ‘원더플레이스’와는 상반된 콘셉트로 가져간다. 팝하고 영한 ‘원더플레이스’와는 달리 북유럽풍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꽉 채운 플레이스를 선보인다. ‘원더에이마켓’은 알파돔시티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서울 명동과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 2, 3호점을 추가로 열어 볼륨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3일 문을 연 ‘라 스트리트’는 패션, 코스메틱, F&B, IT 등을 하나의 스트리트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이탈리아’로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인 벨이태리(Bell Italy)도 구성했다. 콘셉트가 확실한 이 곳에 국내 주요 기업도 도전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이니스프리’가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식품업체 풀무원 계열사 이씨엠디(대표 권혁희)도 1인 가정식 브랜드 ‘찬장’ 1호점을 이 곳에 열어 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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