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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장 '피에르가르뎅' 나온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5.09.02 ∙ 조회수 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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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광덕(회장 임용수)이 올 가을 남성 정장 「피에르가르뎅」을 론칭한다. 지난해 '신사복 SPA'를 표방한 「젠」을 선보여 주목받은 이 회사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피에르가르뎅」을 출시하게 됐다.
유통망은 우선 「젠」의 10개 직영점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한다. 「피에르가르뎅」은 뉴포티층을 타깃으로 한 정장을 메인으로 하며 수입 소재 등을 사용해 고급화했다. 「젠」이 대중적이며 실용적인 슈트라면, 「피에르가르뎅」은 우수한 퀄리티에 주안점을 뒀다.
지난 7월 2개 브랜드 디자인 총괄로 조인한 박지은 실장은 "「피에르가르뎅」의 이미지가 높은 점이 강점이며 우리 회사의 생산 소싱 파워를 기반으로 해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로 신사복 시장을 잡겠다"고 말했다.
*「피에르가르뎅」 이미지 컷.
유통망은 우선 「젠」의 10개 직영점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한다. 「피에르가르뎅」은 뉴포티층을 타깃으로 한 정장을 메인으로 하며 수입 소재 등을 사용해 고급화했다. 「젠」이 대중적이며 실용적인 슈트라면, 「피에르가르뎅」은 우수한 퀄리티에 주안점을 뒀다.
지난 7월 2개 브랜드 디자인 총괄로 조인한 박지은 실장은 "「피에르가르뎅」의 이미지가 높은 점이 강점이며 우리 회사의 생산 소싱 파워를 기반으로 해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로 신사복 시장을 잡겠다"고 말했다.
*「피에르가르뎅」 이미지 컷.
박 실장은 「니나리치」 「웅가로」 「맨스타」 「바쏘」 등을 거쳐 최근에는 「다반」 디자인실장을 지내는 등 남성 정장 기획의 베테랑이다.
한편 부림광덕은 인도네시아에 신사복 공장을 운영하는 의류 수출 기업으로 지난해 「젠」을 론칭하면서 내수시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적인 규모와 시설을 갖춘 신사복 공장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유명 브랜드들의 슈트 생산을 주로 하고 있다. 국내에도 삼성물산, LF, 신성통상 등의 슈트도 만들어 낸다.
「젠」은 현재 양재점, 명동점, 신월점, 방배점, 김포점, 죽전점, 강동점, 봉무점, 신사점에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일 홍대앞(서교호텔 맞은편)에 직영점 1개점을 추구한다. 또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젠」 직영매장 전경.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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