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이민호 시계로 인기몰이
suji|15.08.31 ∙ 조회수 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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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대표 김기석 www.thewatches.co.kr)에서 전개하는 「로만손」이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하며 그가 착용한 상품이 모두 1차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7월 선보인 벨로즈 Ⅱ(Veloz Ⅱ)는 가장 짧은 시간내 완판 신화를 완성한 것. 기존 벨로즈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하이테크한 감성을 담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인 모델이다. 액티브 컬렉션 고유의 남성적이고 익스트림한 느낌과 함께 도시적인 감성이 잘 살아났다. 크로노그래프 및 100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안전버클형식으로 스포츠나 야외 활동에도 용이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심미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워치로 이번 여름을 더욱 핫하게 만든 잇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이민호의 시계’로 이름을 떨치며 이민호와 가장 잘 어울렸던 시계는 로키(Loki) TL4229FM다. 제일 처음 완판과 리오더의 기록을 세웠던 시계다. 어반 캐주얼 스타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매끈하게 돌아가는 다이얼 링과 베젤은 간결한 디자인의 푸쉬 버튼과 크라운을 만나 세련된 도시 남자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다소 거친 느낌의 패브릭 밴드와 연결 부분의 나사 디테일은 남성미를 더하며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지난 봄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함께 선보였던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모델 브릴로(Brillo)는 로맨틱하면서도 달콤한 그의 매력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로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과 함께 감각적인 커플 룩 연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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