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편집숍 '모멘츠' 파티 이슈
fcover|13.10.07 ∙ 조회수 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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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엠엔디(대표 박정래)에서 전개하는 패션시계 전문 편집숍 '모멘츠(Moments)'가 청년 커뮤니티 일루와 함께 클럽 파티를 개최했다. 모멘츠는 스위스 메이드 시계 브랜드 「웽거」를 비롯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ODM」, 「치치뉴욕」「와이즈앤오페」 「엘르」 「코티니」시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티에서는 모멘츠의 다양한 시계를 진열해 클럽을 찾는 소비자가 직접 착용하고 포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멘츠와 청년 커뮤니티 일루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맞아들어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 신우엠앤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에 감각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멘츠는 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소공점, 디큐브시티 등의 쇼핑몰뿐 아니라 인터넷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파티에서는 모멘츠의 다양한 시계를 진열해 클럽을 찾는 소비자가 직접 착용하고 포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멘츠와 청년 커뮤니티 일루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맞아들어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 신우엠앤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에 감각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멘츠는 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소공점, 디큐브시티 등의 쇼핑몰뿐 아니라 인터넷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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