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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호氏 「북마크」 디렉터로
12.06.04 ∙ 조회수 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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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이 멀티셀렉트숍 「북마크」의 총괄 디렉터로 최건호 이사를 선임했다. 얼마전 개인 사업을 위해 현우인터내셔날을 떠났던 최이사는 「북마크」를 통해 지난 5월말 복귀했으며 정식 발령은 6월 1일이다.
현우인터내셔날은 지난 10월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후 7개월간 시행착오를 겪었던 「북마크」의 재건과 볼륨화를 위해 「르샵」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주역 최이사를 다시 영입했다.
그는 상품기획 MD 디렉터로서 시장 전체를 볼 줄 아는 폭넓은 시각과 분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지닌 인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북마크」의 새로운 MD 및 적절한 물량 구성 등을 통해 「르샵」 에 이어 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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