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스케쳐스」 디자인실에
전지현 실장
08.01.16 ∙ 조회수 7,213
Copy Link
에프에이에스티(대표 이승훈)에서 런칭한「스케쳐스(SKECHERS)」 의류디자인 총괄을 전지현 실장이 맡았다. 전실장은 「후부」 「MLB」 「리복」등의 스포츠 브랜드에서만 근 15년간의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이 브랜드는 직바잉으로 이뤄지는 미국 라이프스타일의 슈즈 라인과 전실장을 주축으로한 의류 상품라인을 6:4로 구성해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춘다. 그중 신발은 여성50% 남성30% 아동20%의 비율로 이뤄진다. 올해 서머(summer)시즌부터 본격 진행되는 어패럴 라인은 여성60% 남성30% 용품10%로 구성된다.
전실장은 “「스케쳐스」의 의미는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도전적인 태도의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포티룩을 가미한 캐주얼로써 믹스&매치(mix&match)가 쉽도록 디자인 했다. 또한 편안한 핏의 세련된 컬러감을 가미해 팝(pop)적인 트렌디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jpg&w=1080&q=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