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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사물 인터넷 기술, 가방으로~
sky08|15.06.18 ∙ 조회수 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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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 www.couronne.co.kr)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백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스마트 백 1.0; 글림(Glimm)’이라는 제품이다. 글림 백은 「쿠론」의 뉴스테파니, 쎄콰트레 쇼퍼백과 클러치에 적용되며,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쿠론」은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술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가방과 스마트 폰을 자동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 폰의 상태를 가방 겉면에 부착된 「쿠론」의 사각 앰블럼을 통해 불빛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가방 안에 있는 스마트 폰에 전화나 문자, SNS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고객은 가방 겉면 앰블럼의 LED 빛을 통해 스마트 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폰과 스마트 백 1.0; 글림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게 되면, 앰블럼에서 경고 불빛을 알려주기 때문에 휴대 전화의 분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쿠론」은 이번 글림 백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해당 기간 동안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글림 백의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쿠론」은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술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가방과 스마트 폰을 자동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 폰의 상태를 가방 겉면에 부착된 「쿠론」의 사각 앰블럼을 통해 불빛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가방 안에 있는 스마트 폰에 전화나 문자, SNS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고객은 가방 겉면 앰블럼의 LED 빛을 통해 스마트 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폰과 스마트 백 1.0; 글림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게 되면, 앰블럼에서 경고 불빛을 알려주기 때문에 휴대 전화의 분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쿠론」은 이번 글림 백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해당 기간 동안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글림 백의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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