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 효성 윈윈 전략을!

    bkpae
    |
    07.10.08조회수 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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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복 기업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과 소재기업 효성(대표 이상운)이 만났다. 각사는 ‘에어로쿨’ 시리즈와 ‘아스킨’ ‘프리즈마’ 등의 원사를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 「올리비아하슬러」에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에어로쿨’ 시리즈 위주로 개발 중인데 천연섬유인 면의 감성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자연 친화적인 기능성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에어로실버’ 원단의 경우 기존의 캐주얼 시장에서 고집하는 항균 약품처리 가공 방식과는 차별화할 예정이다. 원사 자체에 항균 기능을 부가하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을 첨가해 친환경 상품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고기능성 제품으로는 접촉 냉감과 비침 방지, 차별화된 광택의 UV 차단 기능이 우수한 ‘아스킨’ 제품과 다양하고 깊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즈마’ 제품, 형상기억 소재의 ‘네이처-알파’ 제품도 개발 중이다.

    기능성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마케팅까지 공동 추진하기로 결정한 형지와 효성은 기능성 원사와 천연 소재를 결합한 신소재 원단을 공동으로 개발할뿐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공동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일부 스포츠 의류를 제외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일반 의류시장에서 처음으로 패션과 섬유분야 기업간 전략적 파트너 체제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형지는 품질과 기능성을 담보하는 소재 파트너, 효성은 여성캐주얼로 활로를 개척했다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병오 형지어패럴 회장은 “패션 업계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만족을 제공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은 「크로커다일」을 비롯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는 물론 침체된 패션시장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봉규 폴리에스터PU 사장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가치가 우선돼야 하며, 효성은 고객사가 자부심을 갖고 효성의 원사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우수한 기능성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함께 키워왔다. 고객사가 효성의 제품을 통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할 수 있는 제품 자체의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만이 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형지와 효성간의 문의 (02)707-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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