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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점 9월 22일 개관··· 非쇼핑 시설 확대

Wednesday, June 10,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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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스타필드 안성을 오는 9월 22일 개관한다.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 코엑스몰, 고양, 시티위례, 시티부천, 시티명지에 이은 스타필드 7번째 지점이다.

스타필드하남과 고양, 코엑스 같은 대형 크기의 복합 쇼핑몰로서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5-6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5만㎡(4만5100평)에 전용면적은 9만9200㎡(3만평) 규모다.

키즈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밀리 콘텐츠가 중심을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필드 고양이나 코엑스보다 쇼핑센터 · 영화관 · 아쿠아랜드 · 키즈테마파크 등 비쇼핑 시설 콘텐츠 비중이 확대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스타필드 안성 공사 착수 당시 "비쇼핑 시설이 쇼핑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발표하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하 1~2층에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만 들어서며, 1층부터 3층까지는 패션과 F&B,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입점한다. 현재 수입 브랜드부터 SPA, 올해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들까지 300여개가 입점될 예정이다.

1층은 홈퍼니싱, SPA브랜드, 여성 및 잡화, 코스메틱, 식당가를 구성한다. 까사미아, 자주, 시몬스 등이 입점하고, SPA 브랜드로 자라, H&M, 스파오, 유니클로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자동차 전시장을 비롯해 패션 분야로는 아웃도어와 스포츠, 남성, 키즈를 배치한다. 3층은 체험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패션 분야에서는 캐주얼, 스포츠 등을 구성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8년 8월 착공을 시작해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자해 스타필드 안성을 조성했다. 2023년에는 스타필드 창원. 2024년에는 스타필드 청라를 오픈할 예정이다.

실제 스타필드 안성에 이어 2023년 스타필드 창원 그리고 2024년 완공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의 경우 비쇼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특히 인천에 조성중인 스타필드 청라는 16만5000여㎡ 규모에 호텔, 테마파크, 쇼핑몰, 커뮤니티 광장 등을 함께 구성한다. 향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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