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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조 말론 CBE 여사와 협업한 유니크 향수 론칭

Wednesday, May 13,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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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반바베라뜨라스뿌에스또)의 SPA 브랜드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조러브스의 창업자인 조말론 CBE 여사와 협업을 통해 만든 향수를 14일 론칭한다.

자라는 지난 8일부터 자라 전국 매장에 샘플을 비치해 선공개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자를 한해 시향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강남점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페셜 디스플레이존도 운영 중이다.

이번 '자라 이모션스'(ZARA Emotions Collection by Jo Loves)' 향수 컬렉션을 위해 자라는 조 말론 CBE 여사와 1년여 전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을 맺고 컬렉션을 기획했다. 이 향수는 자라 패션 컬렉션의 과거, 현재, 미래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수다.

총 8가지 향기로 다채롭게 구성했는데, 베티버 팜플무스(Vetiver Pamplemousse), 워터릴리 티 드레스(Waterlily Tea Dress), 에보니 우드(Ebony Wood), 아말피 선레이(Amalfi Sunray), 튜베로즈 누아르(Tubereuse Noir), 플뢰르 드 파출리(Fleur De Patchouli), 보헤미안 블루벨(Bohemian Bluebells), 네롤리(Neroli) 등이다.

조 말론 CBE 여사는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은 오랜 시간 애용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며 "8가지의 향은 고유한 특징과 함께 독특한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자라 이모션스 컬렉션은 오는 14일부터 전국 자라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한다. 단, 네롤리 향은 추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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