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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X 11번가, 온라인 매출 활성화 MOU 체결

Thursday, May 7,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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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 GRITEE, Inc.)가 유통기업 11번가(대표 이상호)와 함께 온라인 매출 활성화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리티가 보유한 상품개발력과 11번가의 판매역량을 바탕으로 패션 카테고리의 전략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매출 활성화 사업 협약은 11번가가 패션·언더웨어 기업과는 처음으로 맺는 것으로, 패션과 언더웨어 분야에 대한 그리티의 전문성과 브랜드력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티는 11번가 서비스 전용 상품 등 전략상품의 적극적인 개발과 패션 카테고리 상품 육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11번가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그리티의 언더웨어 브랜드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협력하며, 고객 취향을 고려한 전략 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객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김진국 그리티 온라인쇼핑 사업부 이사는 “홈쇼핑과 자사 온라인몰 등 온라인에 강점을 가진 그리티는 이번 11번가와의 MOU 체결로 온라인 채널 유통에 대한 강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상호간의 전략적인 협업으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앞으로의 온라인 쇼핑 성장 전망성이 계속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적극 진행하고 자체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언더웨어 온라인 유통 내 1위 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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