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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패션, 롯데百 협업 편집 팝업 ‘컴스마켓’ 론칭

Monday, Feb. 10,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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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라이징 브랜드와 함께 컨템퍼러리 한 감성을 제안한다! 에스와이패션(대표 오치상)이 롯데백화점과 협업으로 장·단기 편집 팝업인 ‘컴스마켓(COMSMARKET)’을 론칭하고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5층 ‘더웨이브(the wave)’ 코너에 입점했다.

지난달 1일부터 한 달간 롯데 부산본점 4층에서 첫 선을 보인 ‘컴스마켓’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의 홍보와 함께 판매를 목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한 공간에 서로 다른 콘셉트가 만나 또 하나의 브랜딩을 창조한다는 의미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공간을 뜻한다.

국내는 물론 이탈리아 등 글로벌 라이징 브랜드들의 컨템퍼러리 한 감성을 전하는 ‘남성 토털 라이프스타일 마켓’을 지향한다. 이곳에는 문정욱 베테랑 신인 디자이너가 에스와이패션에서 전개하고 있는 남성복 ‘컴스페이스1980’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션 의류 및 언더웨어와 아이웨어, 액세서리 등의 브랜드가 함께 구성된다.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롱플레잉레코드(권오승)’와 ‘에쏘피(박상욱)’을 비롯해 유니섹스 브랜드 ‘환영(양영환)’ 포저(박준서)’ ‘영오(서영호)’가 참여했다. 언더웨어 ‘브루트서울(유상욱)’과 피혁 잡화인 ‘라비무드(박세혁), ‘진저아이웨어(이가영)’와 선글라스 ‘유니크브로우(한우진)’도 함께한다.

이번 ‘컴스마켓’ 론칭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문정욱 실장은 “‘컴스마켓’은 컨템퍼러리 한 감성을 제시하는 편집 & 팝업 스토어의 브랜딩이 목적”이라면서 “다양한 국내·외 디자이너와 라이징 브랜드들로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성복을 중심으로 지역별 매장별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이탈리아 의류 및 잡화 브랜드들과의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PB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또 롯데 잠실점은 기존 부산 본점에서 테스팅을 거친 브랜드와 함께 ‘얼킨(이성동)’ ‘잔키(장기범)’ 등의 브랜드도 추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컴스마켓’은 지난 주말(8일) 롯데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컴스테이지’ 이벤트를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펼쳤다. 입점 디자이너와 모델,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 등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오픈 퍼포먼스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모델들의 스탠팅과 플로어 런웨이, 캠페인 촬영 등으로 향후 롯데 영플라자점 등 오픈 매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펼쳐 홍보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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