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유통 >

홈플러스, 설 맞아 협력회사 대금 930억 조기 지급

Monday, Jan. 13,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470
홈플러스(대표 임일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약 2900개사로 930억원 규모다.

홈플러스는 이들 중소 협력회사 대금을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2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임일순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비용을 투자하여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한다”며 “중소 협력회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설 영업을 준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