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의 레그미인 여전히 핫해, 매진 행렬 이어져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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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17조회수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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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보정 속옷 전문업체 ㈜미즈라인의 ‘레그미인 레그쉐이퍼’가 지난 12일과 14일 CJ홈쇼핑 방송에서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면서 또 한번 큰 판매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12일은 하루에 오전, 오후 두 번 방송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홈쇼핑 방송 쪽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꼽고 있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미즈라인 관계자는 “연이은 홈방송의 매진 기록으로 인해 레그미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모델로 활동 중인 한혜연씨가 몇 년 전부터 이미 레그미인 제품의 팬임을 밝혀 모델에 발탁된 것처럼 한 번만 신어봐도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입소문의 영향도 큰 것 같다”고 밝혔다.

    “레그미인은 수 천명의 한국인 여성 체형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보정 스타킹 제품인 만큼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최상의 바디밸런스를 위해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더붙였다.

    한편 21일(토)에는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였던 밍크 퍼 와이드 밴드 구성을 포함한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 복부와 발 부분에만 울(WOOL)을 블렌딩해 더욱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울 블렌디드 와이드 밴드 제품을 비롯해 힙업 와이드 밴드, 히트락 삭스, 파우치까지 총 11종을 구성해 시즌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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