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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코리아 권성윤 표 아웃도어 머렐! 새출발 한다

Wednesday, Dec. 11,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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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 브랜드의 주인이 된 엠케이코리아는 현재 인력 세팅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엠케이코리아의 대표가 권성윤 사장이라는 부분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권 대표는 뱅뱅어패럴 권종열 회장의 장남으로 중앙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사우스이스턴대와 아메리칸대에서 MBA를 마친 후 지난 1993년도에 뱅뱅어패럴에 입사했다.

그는 기획 등 다양한 업무의 수업을 쌓은후 지난 1995년 아동복 리틀뱅뱅을 맡으면서 캐릭터캐주얼 비마이너 론칭과 진캐주얼 에드윈을 맡았다..

권 사장은 또 캐주얼과 아동복 분야에서 활약해 왔으며 지난 2005년부터는 뱅뱅어패럴의 계열사인 DCTY의 대표를 맡아 리틀뱅뱅 오모로이 캐너비 등을 운영하기도.

한편 머렐은 지난 2014년 전세계 신발 부문에서 총 7억 2600만 달러(한화 7645억원)를 판매해 세계시장 점유율 14.7%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 대비 4%로 성장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는 총 2억 8200만 달러(한화 2969억원)를 판매, 13.8%를 차지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는 4억 4400만 달러(한화 4675억원)를 팔아 15.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최근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를 통해서도 공식 발표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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