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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결국 부도! 다음 스탭은 회생 절차 수순?

Friday, Nov. 8,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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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의 패션 1세대 기업 데코앤이(대표 이영창)가 결국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데코앤이는 전 경영진이 사용한 전환사채 약 100억원의 상환일자를 맞추지 못한데다 협력사의 어음까지 결제하지 못하면서 결국 부도를 냈다.

이에 대해 데코앤이는 협력사에 양해를 구하고 거래 지속에 관한 협의에 나서는 등 브랜드 전개를 지속할 수 있도록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코앤이는 임기룡, 이영창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영창 대표이사를 단독으로 선임하는 등 경영 체제를 재정립하고 새롭게 출발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등 기존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한편 데코앤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억4432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18억 9586만원) 보다 61% 개선되는 등 호조를 띄기도 했지만 결국 올해를 넘기지 못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4분기 현황




*연혁
1978 데코설립
1980 데코 브랜드 출시
1991 아나카프리 출시
1992 EnC브랜드 출시(트렌드 20명동점 개설)
1996 나인식스뉴욕 브랜드 출시
2000 대하패션->네티션닷컴으로 법인전환
2000 디아 브랜드 출시
2003 데코, 이랜드와 M&체결
2010 네티션닷컴과 데코 법인 합병
2014 최대주주 및 사명변경
2015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 론칭
2017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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