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라인, 한혜연의 레그미인 CJ서 26일 3차 방송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9.10.21 ∙ 조회수 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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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한혜연의 믿고쓰는 스타킹이라는 별명을 가지는 한혜연의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를 판매중인 ㈜미즈라인이 CJ오쇼핑서 3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CJ오쇼핑 1, 2차 방송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오는 10월 26일 토욜일 오후 5시 40분에 3차 방송을 진행 할 계획이다.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3D 바디 스캐너 기술을 도입, 한국여성 2800여 명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압박 스타킹이며 현재 모델인 한혜연과 함께 론칭 방송부터 2차 방송까지 함께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승마살의 보정 기능이 더해진 슬림 힙업 와이드 밴드를 선보이며 지난 시즌보다 한단계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부분에는 9CM 와이드 밴드를 적용해 복부를 더욱 안정감있게 잡아주어 복부 부분의 보정력과 편안함을 더하고, 총 6단계의 힙업 패턴을 적용하여 강력한 힙업 보정 효과를 준다.
또한 피톤치드를 함유하여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고, 이중 토우처리로 내구성까지 겸한다. 또 이번 시즌은 특별히 한혜연의 제안으로 다크브라운 컬러를 추가 기획하여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다.
미즈라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스타킹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 특히 30~4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기존 압박 스타킹이 가지고 있는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도 제품을 직접 구매하며 신어보면서 편안하면서도 놀라운 보정 효과가 후기로 나타나면서 입소문이 더해져 제품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F/W 시즌의 필수템이자 엄마와 딸이 함께 신을 수 있는 국민 스타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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