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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첨단 공장 캐나다에 신설… 품질·안전 강화

Wednesday, Oct. 16,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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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캐나다 브랜드 에티튜드가 최첨단 시설과 기술력을 갖춘 생산공장을 신설하며 품질력 향상과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에티튜드는 캐나다 퀘백주에 9000㎡의 규모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맞춤형 친환경 공장을 구축했다. 에티튜드는 제품 개발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생산공정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품질력과 생산 효율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공장을 신설했다.

신규 공장은 모든 공정 시스템의 자동화와 함께 장비 간 상호 연결을 통해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원격 시스템을 갖췄다.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생산에 필요한 분석 및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기존의 생산방식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공정까지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에티튜드는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원칙 아래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의 깐깐하고 신중한 선택을 위해 다양한 신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모든 제품에는 역삼투(RO, Reverse Osmosis) 공법을 거친 청정 고도 정제수만 사용하며 공장 내 마련된 자체 연구소에서 원재료 분석과 테스트를 직접 진행해 이를 통과한 원료만을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유아 용품 전문 기업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공식 수입 전개 중이다. 쁘띠엘린이 별도 요청해 생산한 상품 역시 최종 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과한 상품에만 별도의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스 드로인(Hans Drouin) 캐나다 에티튜드의 R&D 센터장은 “이번 신규 공장의 설립을 통해 물류 공정의 단계는 줄이면서 원료의 입고부터 분석, 생산 및 보관까지 모든 단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한국에 유통하는 제품에는 한층 더 까다로운 원료 검수와 최적화된 생산 관리 절차를 거쳐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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