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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통 김재열 이사, 신규 '이모션플래닛' 론칭

Thursday, Apr. 11,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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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업계에서 오랜 시간 몸 담았던 김재열씨가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 온라인 유통을 타깃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 이모션플래닛이다. 이모션플래닛은 각 시즌마다 테이크1, 테이크2라는 순차적 시즌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첫 주제는 특별함을 부여하는 빛이라는 의미로 고객이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을 반영해 그라데이션 아트워크와 호일 프린트 기법 등으로 차별화를 줬다. 이모션플래닛의 메인타깃은 10대 중반에서 20대 후반까지다. 가격은 평균 아우터가 5만~10만원대, 팬츠가 4만~7만원대, 이너류가 3만~5만원대까지 중가에 속한다.

특히 이번 4월에는 티셔츠 매기에 맞춰 이모션플래닛이라는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 트로피컬 무드와 서핑 무드까지 담아 다채롭게 구성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볼캡과 버킷햇도 2만~3만원대라는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한다. 이모션플래닛의 디자인 총괄에는 그루브라임의 론칭 멤버 장성호 실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체적인 영업과 유통관리를 맡는다.

현재 이모션플래닛은 무신사스튜디오에 입주해있으며 오는 26일 자사 온라인몰에 첫 데뷔를 한다. 이들은 자사몰 데뷔 이후 스타일쉐어, 'W컨셉' '무신사' 등에 순차적인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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