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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지난해 영업이익 919억 ··· 전년비 67% 상승

Thursday, Feb. 14,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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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지난해 연매출 1조2992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5.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919억8300만원(전년비 67% 신장), 당기순이익은 744억원(전년비 46% 신장)을 각각 올렸다.

한섬 측은 "SK네트웍스 패션사업부문(현대글로벌)을 인수한 후 매출 외형이 상승했다"며 "더불어 비효율 브랜드 10여개를 정리하면서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올해 오브제, 오즈세컨, 세컨플로어 등 인수한 브랜드들의 리뉴얼과 볼륨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며 래트바이티, 더캐시미어 등 뉴엔진 브랜드도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올 1월 19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점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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