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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펠리체조수니」 뉴 어덜트 컨템 브랜드로

Tuesday, Apr. 17,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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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패럴(대표 홍순형)의 「펠리체조수니」가 뉴 어덜트를 위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활약을 예고했다. 「펠리체조수니」는 40대 이상의 중년층 패션 마니아를 위한 브랜드로 감도를 입고 올해 매장 확장과 디자인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20개(아울렛 포함)를 운영 중인데 평균 정상판매율이 절반을 웃돌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소재로 퀄리티를 올리고 체형을 커버하는 디자인으로 40대 이상 여성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오너 경영인 홍순형 대표는 "올해 캐시카우 브랜드로 「펠리체조수니」를 키우겠다"고 밝힌 만큼 젊지만 가벼워보이지 않은 디자인과 소재 퀄리티로 확장할 계획이다.

「펠리체조수니」는 이 회사의 모브랜드인 「조순희」와는 조닝 포지션과 타깃이 명확히 다르다. 「펠리체조수니」는 40대 이상 엘레강스(클래식) 조닝에서, 「조순희」는 실버 세대를 겨냥한 시니어존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에 조인어패럴은 두 브랜드를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에 올해 힘을 쏟는다. 홍 대표는 "「조순희」와 「펠리체조수니」는 엄연히 콘셉트도, 소비자 타깃도 다르다"며 "각기 다른 색깔을 갖고 움직이는 브랜드인 만큼 고객 성향에 맞게 디자인과 유통 채널 등에 변화를 주겠다”고 밝혔다.





*「펠리체조수니」 2018 S/S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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