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70% 신장 목표

Monday, Apr. 16,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2498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 대표)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70% 신장으로 정했다. 매출 성장세에 맞춰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현재 총 9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총 110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이번 하반기, 메인 상품군 2가지 '오리지널 어드벤처' 라인과 '어번 어드벤처' 라인의 경계를 더욱 명확하게 나눠 선보일 계획이다. 오리지널 어드벤처 라인은 과거 남극을 탐사하던 탐험가들에게서 모티프를 얻어 '안타티카' 콘셉트로 구성했고, 어번 어드벤처 라인은 미래를 탐험하는 '스페이스' 콘셉트로 우주비행사의 우주복과 솔라 시스템 등에서 영감을 얻어 데일리 어드벤처 룩으로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매니시하고 모던한 디자인 속에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만의 무드를 담아내 참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상품은 역시 롱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나일론부터 면터치 느낌의 소재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것은 물론 길이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작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카이만 롱패딩'은 한 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주력 상품에 더욱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용품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상품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캐리어의 비중이 높았다면 올해는 가방, 모자, 신발 등의 비중을 높였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를 준 품목은 신발이다. 신발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벌커나이즈드 공법을 적용한 스니커즈부터 슬립온, 겨울 부츠까지 스타일의 다양성을 넓혔다. 그동안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손꼽힌 매킨리 백팩과 엔지니어드 스냅백, 버킷햇도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