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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엄브로」 등 어글리슈즈 열풍 뜨거워

Tuesday, Mar. 20,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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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에서 스포츠 브랜드의 활약이 대단하다. 「휠라」 「리복」등의 인기가「엄브로」까지 이어졌다. 「엄브로」의 새로운 스니커즈 ‘범피(bumpy)’가 발매 1시간만에 ‘무신사’ 랭킹 1, 2, 3위를 모두 석권하면서 3일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엄브로」 범피 슈즈는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인  ‘어글리 슈즈(못난이신발)’에 라이프 스타일 감성을 더한 아이템이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에서 시작된 어글리슈즈 열풍이 국내 브랜드에도 영향을 미친 것. 울퉁불퉁하고 두꺼운 아웃솔이지만 편안한 착화감,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인기 포인트다.

이미 ‘무신사’에서는 어글리 슈즈 열풍이 작년부터 불어왔다. 작년 7월 「휠라」 ‘디스럽터'는 판매 1만건을 돌파했으며, 「휠라」 스파게티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오픈 후 단 3분만에 품절됐다. 「헤드」에서도 지난달 투박한 복고풍 디자인이 눈에 띄는 ‘스크래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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